테마별로 링크모음 정리하는 방법
- 관리자

- 2025년 11월 26일
- 1분 분량
인터넷에서 쓰는 사이트는 계속 늘어나는데, 브라우저 북마크는 어느 순간부터 그냥 '링크 쓰레기장'이 되어버리기 쉽습니다.
그래서 요즘은 북마크를 무한정 쌓기보다는 업무·공부·취미처럼 테마별로 링크모음/주소모음을 따로 만드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입니다.
한번 구조만 잘 잡아두면 새 기기에서 로그인해도 금방 세팅되고 필요 없는 링크 정리도 쉬워집니다. 아예 업무용 / 공부용 / 취미용으로 나눠서 링크모음을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.
업무/공부/취미, 테마별로 링크모음 정리하는 법
1. 일단 크게 세 칸만 나누기
업무용: 메일, 협업툴, 리포트, 자료실
공부용: 강의 사이트, 교재/자료, 검색용 블로그
취미용: 영상, 웹툰, 쇼핑, 커뮤니티
이렇게 세 칸만 나눠도, 지금 나는 어떤 모드인가? 에 따라 열어야 할 페이지가 바로 정리됩니다.
2. 개인용 vs 공유용은 꼭 분리하기
개인용 링크모음: 회사 내부, 로그인 필요한 서비스, 개인적인 자료
공개용 링크모음: 남에게 추천해도 되는 정보·도구·자료 모음
섞어두면 나중에 링크 공유할 때 실수하기 쉬우니 처음부터 아예 따로 관리하는 게 안전합니다.
3. 주소모음 + 한 줄 메모 조합
링크 옆에 한 줄만 적어두면 훨씬 덜 헷갈립니다.
예:
○○ 강의 – 3강부터 다시 보기
○○ 도구 – 이미지 용량 줄일 때 사용
○○ 커뮤니티 – 경기 있는 날만 들어가기
이렇게만 해두면 새 기기에서도 새로운 브라우저에서도 링크모음 하나로 금방 나만의 작업 환경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.
링크를 줄이는 게 아니라, 길을 정리하는 것
링크모음/주소모음을 잘 쓰는 건 링크 개수를 줄이는 게 아니라, “업무 자리에서는 이 길로, 공부할 땐 이 길로, 쉴 땐 저 길로 간다” 라는 길 안내판을 만드는 작업에 가깝습니다.
업무용 링크모음: 출근해서 제일 먼저 여는 페이지
공부용 링크모음: “공부할까?” 싶을 때 꺼내는 스타트 버튼
취미용 링크모음: 퇴근 후, 주말에 기분 좋게 여는 놀이터 입구
이렇게만 나눠도 하루에 열었다 닫았다 하는 탭 개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 것입니다.



